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한해 였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행복해져야 겠습니다.
살아 있음이 행복합니다. 지금 이순간 아프지 않고 정신이 맑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어쩌면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정쩡한 삶의 무게에 눌려 행복한 사람인 것을 그냥 잠시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I believe that thankful life makes us Happy but it's not easy to keep this thought.
Try to be happy then I will be happy. Thanks for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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