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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0

[Zack's BookCafe] 허영만의 주식투자 36계

 

안개장세 때는 종목 선정이 어렵다. 시세의 연속성도 기대하기 어렵다. 무리하기보다는 현금을 보유하면서 장을 길게 내다보는 것도 방법이다. p161

매매 기준은 대세 흐름을 봐야 한다.
상승세의 시작이라고 판단되면 주가가 아무리 많이 올라도 따라 사라.
천정을 치고 하락하는 주가는 아무리 싸도 매입해서는 안 된다. p217

매수는 천천히, 매도는 신속히
매수: 돈만 있으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신중하고 느긋하게 한다.
매도: 한번 놓치면 치명적일 수 있다. 빠르고 과감하게 실행한다.

바닥은 깊고 천정은 얕다.
주식 시세의 일반적인 패턴이다. 바닥 기간은 길고 상승 기간은 매우 짧다. p276

주식투자에서 중용한 것은 수익의 극대화보다는 손실의 최소화다. p290

주식 도사들은
욕심을 버렸고
공포를 버렸고
미련을 버렸고
불안을 버렸고
초조를 버렸고
고정관념을 버렸고
흥분하지 않았다.
주식이라는 드라마에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버려야 한다. p322

주식투자는 목표 수익을 정해서 투자하는 것이 정석이다. 목표 수익에 도달했을 때는 냉철하게 차익을 실현하고 현금화하라. p333

허영만의 주식투자 36계★★☆(허영만, 가디언, 2020.3.30) Oct 28, 2020

Zack's Comment

특별한 목표 없이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살아오면 그 무지를 욕망으로 대체하며 근근이 버텨온 어리석은 자신을 본다. 막연히 꿈꿔오던 인생의 목표를 확신할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또 다른 인생의 차선책에 집중하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문득 돈 걱정에서 벗어나 돈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시작한 이유도 까마득할 만큼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 시간 동안 무의식 속 불평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자.

Plan B
행동하지 않는 욕망은 허무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우연히 '차선책'이라는 인생의 목표 설정을 기록하던 이천이십년 시월 이십팔일
뜬금없는 메시지를 남겨본다.

Sunday, October 25, 2020

[Zack's BookCafe] 더 해빙

 

"나는 부자가 되는 것이 평생소원이었다. 그래서 아끼기만 했지. 그러나 결국 이루지 못했구나. 돌이켜보면 후회도 된다. 아끼는 것만 생각하느라 행복한 순간순간을 놓친 건 아닌지.... 그동안 너에게 절약하라고 했던 말을 이제 모두 거두고 싶구나. 현재를 희생하지 말고 진정한 부자로 살려무나. 그 방법을 찾아 너의 삶을 누리렴." p21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중요한 에너지예요. 게다가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어떤 인공지능도 표현을 모방할 뿐, 실제적인 감정 에너지를 가질 수는 없어요.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이 될 수 있어요.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p150

회오리 바람은 내내 불지 않고,

소나기도 계속 내리지 않는다.

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노자 p171

마음의 그릇도 마찬가지예요. 물컵이 갈팡질팡 흔들리는데 재물이 온전히 담겨 있으 리 없죠. 마음이 편안할 때 그 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에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p186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 거죠.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노력이 0이면 거기게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p255

개인들은 무의식 속에 자신이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은 능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다. 불행하게도 이것을 알지 못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한다. p268

과거를 정의하는 것은 현재예요. 지금 깨달음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그 과거는 가치 있는 재산이 된 셈이에요. 게다가 감사함은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곤 하죠. 행운의 과학은 성공해서 행복하기보다 행복해서 성공하기를 가르치거든요. p273

'상생' Having의 파워를 가장 확실하게 증폭시키는 방법이죠. '있음'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이 나를 채우고 넘쳐서 상생의 마음이 되는 거예요. 좋은 인연에 투자하고 가진 것을 나누는 것처럼 '있음'을 확실하게 새기는 방법도 없거든요. 그리고 그 마음이 결국 자신에게 더 큰 부로 돌아오게 되죠. 다시 말하면 상생은 자신의 부에 대한 가장 확실한 투자예요. p278

평상시 우리의 눈은 세상과 다른 사람을 향해 있죠. 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그 눈을 나 자신에게 돌릴 수 있어요. 그럼으로써 스스로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거죠. p292

I'm trying to free your mind. But I can only show you the door. You are the one that has to walk through it. p330

더 해빙★★★☆(이서윤, 홍주면, (주) 수오서재, 2020.3.1) Oct 24, 2020

Zack's Comment

The Having.

가지지 못한 아쉬움을 넘어 좌절의 감정을 자주 떠올린다면 그 기운은 분명히 불운을 불러올 것이다. 작지만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와 '노력'이라는 긍정적인 습관이 더해진다면 '행운'이라는 곱셈의 마법이 시작될 것이다.

그것이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라면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The Having 하자!

Monday, October 12, 2020

[Zack's BooCafe] 72 마법의 법칙 복리

 

72를 연평균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의 2배로 늘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평균 수익률 8%를 유지할 수 있다면 9년이 지나면 원금의 2배가 된다. p04

삶의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복리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거처럼, 복리로 자신을 증식시키기 위해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 투자는 몇 번 실패했다고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 번의 실패를 성장하고, 마침내 정복해야 한다. p05

'강한 놈'이 되기 위해서는 '오래가는 것'이 필요하다. 즉, 오래가야 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10년 정도 버티어도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2.2배밖에 되지 않는다. 적어도 20년은 버틸 수 있어야 '복리'가 가진 진정한 힘을 느끼게 될 수 있다. p22

복리를 완성시키기 위한 마법에 금액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무리 길게 기간을 투자해도 금액이 충분하지 못하면 기간이 쓸모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일에 돈을 먼저 할당하는지, 아니면 시급한 일을 따라다니다가 중요한 일은 결국 다음으로 미루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p24

물가 상승률이 4%인 경우에, 현재 1억 원의 가치는 10년이 지나면 6,756만 원이 된다. 20년이 지나면 4,564만 원이 되고, 30년이 지나면 3,083만 원의 가치만 남는다. 복리는 바로 우리 삶의 물가 상승률이라는 형태로 이미 들어와 있다. 이 물가 상승률은 우리의 자산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녹는 것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의 눈사람을 증발시키는 요소이다. p39, p41

왜 복리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 이것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인생에서 사용해야 할 각종 자금들과 생활비가 복리로 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복리로 자산을 증식시켜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높은 수익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삶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리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p62, p63

연봉이라는 두 글자로 대표되는 당신의 몸값 역시 수익률의 개념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아니 주식이나 펀드보다 몸값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오히려 더욱 짭짤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월급을 펀드나 주식에 넣고 매일 모니터 보면서 점검할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해 있는 회사에서 자신의 몸값을 어느 정도 높이느냐이다. 열정적으로 근무하라. 부서장이나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의 몸값을 위해서 말이다. 복리 이상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물론이다. p73, p75

기관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갖지 못한 개인투자자의 유일한 장점인 '투자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다.'라는 점을 충분히 살려서 부디 현금 보유 상태도 투자라는 사실을 꼭 인지하기 바란다. 가능하다면 연중 이러한 방아쇠 당기기 직전의 상태를 10의 9로 해놓고 투자 시점을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습관이 편안한 상태가 되면 어느 정도 낭패를 면할 수 있다 하겠다. p111

아주 정상적인 경우, 부동산 가격은 일반적인 물가 상승률을 따라간다고 보면 되겠다. 즉, 복리로 가격이 오른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값이 오를 때는 너무 비싸서 못 사고, 값이 내릴 때는 더 기다리면 값이 더 떨어지니 안 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부동산은 너무나 먼 이야기일 것이기 때문이다. p148

한 번에 크게 버는 것보다 꾸준하게 손실 없이 수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복리의 기본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장에서 투자자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학습하고 정보 이해에 열을 올리는 것에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한자리 수익률로 8년이면 내 자산을 두 배로 만들 수 있음을 잊지 말라. p200

객관적으로 납득할 만한 손절매 기준은 주가가 하락하는 것에 준하지 않는다. 투자 대상의 가치가 하락하면 손절매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는 실제로 쉽지 않은 부분인데, 무엇보다 눈으로 보이는 주가의 출렁임에 두려움과 욕망을 컨트롤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p202

어차피 통상 1년 중 매력적인 매수 타이밍은 열흘 중 하루에 불과하다고 한다. 급할 것 없다. 복리를 꾸준히 이어가지 못해서 고민이지, 저금리 기조에서 투자는 평생 이루어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자. p202

72 마법의 법칙 복리★★★(임재원, 무용 표, 이범준, 경향미디어, 2009.9.3) Oct 11, 2020

Zack's Comment

2009년 9월에 1쇄 발행된 책을 2020년 10월에 본다.

10년이 넘는 시간은 복리에 있어서 중요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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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등지고 행복할 수 없다면 분명히 세상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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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에 가고는 싶지만 공부는 하기 싫다면..

대학을 포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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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싶은데 투자는 어렵고 하기 싫다면...

돈을 포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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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돈은 선택이 아닌 생존에 있어 필수 조건이라면....

생존해야 한다. 우선 살아야 행복할 수도 있으니까...

Sunday, October 11, 2020

[Zack's BookCafe]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상, 하)


"어이없는 욕심이다!

투자 대가들의 수익률은 어떨까?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불리는 피터 린치는 1977년 '마젤란펀드'를 맡아 1990년까지 13년 동안 2,700%의 수익률을 냈다. 1억 원이 13년 만에 28억이 된 것이다. 하지만 피터 린치의 수익률을 13년간 연 200%(산술평균)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가 거둔 연평균 수익률은 29.2%(기하평균)이다. 13년간 연 29%의 수익률을 계속 기록한 것으로 펀드의 전설이 된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의 목표수익률을 물어보면 큰 욕심 없이 1년에 20%씩만이라고 한다. 그런데 당신의 목표 수익률은 얼마인가? 당신도 '큰 욕심 없이 1년에 20%만 바라고 있지는 않는가? 100m를 욕심 없이 5초에 뛰겠다는 생각이다. 피터 린치가 연 29%의 수익을 올린 그 해에 미국 S&P 수익률은 15% 수준이었다. 금리가 10%를 넘던 시절의 이야기다. 금리의 3배, 시장의 2배 정도의 수익을 낸 것이다. 현재 금리가 2%가 안되는데, 당신의 금리의 10배가 넘는 수익을 소박하게 바라고 있다.

"정신 차리고 꿈 깨라!

이런 헛된 꿈에 빠져 있으니 '8% 수익, 원금 보장'이 사기 수준이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는 거다. 합리적인 기대를 하기 바란다. 연 10%의 수익률을 꾸준히 내면 된다. 최근에는 금리가 하락해서 목표수익률을 8%로 낮췄다. 상한가 칠 종목을 찾으면 어렵겠지만, 연 8%만 먹겠다고 찾으면 투자가 훨씬 쉬어진다. 길게 보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게 중요하다.

최고의 투자자로 인정받는 워런 버핏의 지난 50년간 수익률이 얼마인지 아는가?

연평균 20%다. 연평균 20%를 50년 동안 내면 누적수익률은 909,944%다. 1천만 원이 901억 원으로 늘어난 것이다. "

우상향한 주가지수에는 상장폐지된 400종목 투자자의 피눈물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

주가지수가 상승함에도 투자자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상장 폐지된 종목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으로 바꿔 말하면, 상장폐지 종목만 피해도 35년간 20배의 수익(코스피지수 35년간 20배 증가)을 거둔다는 얘기다. 모든 투자자에게 재무제표가 필요가 바로 이 때문이다.

Rule No.1: Never lose money. Rule No 2: Never forget Rule No.1

버핏이 했다는 유명한 격언이다. 투자하면서 가장 중요한 법칙으로 돈을 절대 잃지 말 것을 강조했다. 낙법부터 배워야 한다. 일단 주식판에서 돈을 다 잃고 쫓겨나는 일이 없어야 회복도 가능하고 인내의 과실도 얻을 수 있다. 최고의 전문가가 운영하는 펀드 수익률은 왜 그 모양일까? 왜 한강물이 투자자들 눈물 때문에 불어난다고 할까? 왜 증권사가 직접 투자해서 돈을 벌지, 수수료로 돈을 벌까? 투자는 어렵고 위험하다. 주식투자가 운전이라면 모든 운전자가 안전띠도 매지 않고 달리고 있다. 그래 봤자 사고 나면 다치는 건 매한가지다. 그러나 <안전띠만 매도 교통사고 사망률이 1/3로 줄어든다>"

수익을 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이다.

즉, 투자의 원칙은 가치보다 가격이 낮을 때 사서 가격이 가치보다 높아졌을 때 파는 것이다. 싸게 사기 위해서는 가격과 가치를 비교해야 하는데, 가격은 구하기가 쉽다. 상장 주식의 경우 매일 시장에서 가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가치이다. 가치를 어떻게 구할까? 이 때문에 가치를 측정하는 '가치 평가'가 주식투자에는 필수이다. 가치를 평가할 수 없다면 싸게 살 수도, 비싸게 팔 수도 없다.

낮은 수익률이라도 꾸준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가치와 관련해서 투자자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주식을 10,000원에 사서 1년 뒤에 10,000원 처분하면 결코 본전이 아니라는 점이다. 거래 수수료 때문에 손해이기도 하지만 시간가치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경우는 어떨까? 자기 자본 100억 원인 회사가 있다. 매출액 40억 원에 영업이익은 2억 원(영업이익률 5% = 2억/40억)을 기록했다. 여기서 아지와 법인세로 1억 원을 내고 당기 순이익은 1억이다. 이렇게 되면 회계상으로 흑자라고 한다. 정말 흑자일까?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시간가치의 개념이 필요하다. 만약 이 회사가 자기 자본 100억을 금리 1.5%의 예금에 넣어두었다면 시간가치에 해당하는 이자는 1.5억이다. 그런데 1억밖에 벌지 못했으니 재무적 관점에서 흑자라고 볼 수는 없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상, 하)★★★★(사경인, 베가북스, 2020.4.24) Oct 2, 2020


Zack's Comment

현실적인 주식투자 대안

1. 복리의 3요소(수익률, 금액, 기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2. 합리적인 목표 수익률을 산출하고,

3. 투자 가능한 여유 자금을 꾸준히 학보하고,

4. 학습을 통한 위험(Risk)를 최소화하여

5. 낮은 수익률이라도 꾸준히 낼 수 있다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의 대안으로 또다시 떠오른 주식 투자의 방향을 잡기 위해 방황하고 있는 주린이들과 기초적인 재무제표 공부와 현실적인 주식 투자의 방향을 잡고 하는 분들을 위하여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요약본을 첨부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요약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