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부터 세계 최대 인터넷 전화 브랜드인 스카이프가 접속이 중단되어 세계 최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스카이프의 공식 트위터피드에 따르면 현재 엔지니어들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복구 완료시간을 명확하진 않다고 합니다.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원상복구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1억만명이 넘는 세계 사용자들이 모두 정상적인 접속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리라 예상됩니다. 스카이프가 오늘의 실수를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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