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중 경제와 관련된 사건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주식 시장이다. 주식시장은 개별 기업은 물론이고 세계경제, 환율, 유가, 금리, 정치, 사회, 문화적 사건을 반영한다. 심지어 경제의 중요한 요소인 사람들의 심리까지 영향을 미치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중요한 사건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영향이 즉각 수치로 드러난다. 주식은 이렇게 현장감 넘치는 경제 교과서이다. p20
세상을 모르면 늘 손해를 보게 마련이고 다른 사람에 의해 휘둘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세상의 주인이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기업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인생에서 종업원으로 살아가는 것은 안된다. p24
'계란은 확실한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내가 잘 아는 바구니라면 안심할 수 있다. 물론 자산의 규모가 늘어나면 포트폴리오를 늘려야 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두 개의 기업에 투자하고 깊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p190
누군가 저에게 "당신의 첫 번째 투자 원칙은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면 곧바로 "잘 아는 분야에만 투자하는 것"이라고 답할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주식투자와 관련된 우리 마음의 상태를 깊이 들여다보면서 얻어진 원칙이다. p195
신중함은 미덕이다. 그러나 지나친 신중함은 어떤 행동도 하지 못하게 만든다. 마음이 행동을 만들기도 하지만 행동이 마음을 만들기도 한다. 가장 위대한 일도 가장 작은 행동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p220
얘야, 너는 기업의 주인이다★★★(박영옥, 2011.01.25) Nov 13, 2020
Zack's Comment
This is the basic guide for stock investment for people who is children. For me, this book is inspired me to the point for our life. So, I want to say sometihing about important moment for our life.
All we have important moment during our life but most poeple never recognize at that moment.
We're living right now. which means all that counts is here and now.
What are doing right now?
It can be studying for stock investment.
It can be working out for good shape of your body.
It can be anything what you want.
This is part of our life. No matter what we do.
The point is that we never stop to figure out what we have our own life not just following others.
After reading this book, I'm going to try keep the two thing in my mind as below.
First, I will try to control my own life even if I'm still working for the company. Which means I can be an employee but I never be an employee of my own life.
Second, the prudent decision is strongly needed as I getting old but excessive prudence prevents me from doing anything. I have to remember that the mind can make actions, but actions can make the mind. Let's not forget that even the greatest things start with the smallest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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