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보통 날이죠
아무일 없어요
하루하루 그저그런 보통날을 살아가네요
보잘것 없는 인생은 아니겠지요
보잘것 없는 하루는 아니겠지요
그저 평범했던 보통날이죠
행복을 느낄수가 없네요
사랑은 저 멀리 멀어져 있네요
그 느낌 그대로 나는 이곳에..
그저 지루했던 보통날이죠
이제 그대가 보여요
이제 그대를 볼수 있어요
한없이 평범했던 나의 보통날속에서...
이제 감사할 수 있어요
이제 사랑할 수 있어요
소소하지만 사랑스런 나의 보통날 속에서...
- 보통날 - Written by Z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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