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죽음을 준비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게 거의 6주라고 합니다. 이 때 사람들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과 화해를 하고, 자신과 주위 모든 것에 대한 악한 감정이 사라지며, 이전과는 달리 변한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사고사를 당한 이들 역시 비슷한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p71
- 아이들은 멋진 스승이다. 아이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자만하는 것에 대해 늘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은 우리가 다른 각도로 생각하게 해주고, 하나의 답에 만족하지 않고 더 정확하고 진실한 답을 찾게 해준다. -p203
- 고통은 우리의 일부다. 그는 지독하다. 우리는 종종 이 고통이라는 놈에게 무력하게 떠넘겨지고, 이 고통은 우리가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우리를 괴롭힌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고통 또한 지나간다. 이것 또한 변하지 않는 진실이다. 어쩌면 우리가 믿어야 할 유일한 진실일지도 모른다. -p206
- 심리치료사 엘리자베스. 처음 그녀를 찾은 것은 아들 티모를 상담하기 위해서 였는데, 그녀는 아이를 상담하기 전에 우리 부부를 먼저 상담했다. 상담을 받은 것은 우리 둘뿐인데, 티모는 점점 더 안정되어갔다. 우리 부무가 엘리자베스의 상담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이제 나는 다시 엘리자베스의 상담실에 앉아 있다. 이 번에는 나 혼자다. -p233
- 신은 우리를 용서하지 않는다. 죽은 자들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는다. 그들은 한 번도 우리를 원망한 적이 없으니까.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바로 나다. 오로지 나만이 용서할 수 있다. -p238
- 4-3 (바버라 파홀 에버하르트, 에이미팩토리) 중
***
책 제목이 4-3. 이상하게도 하얀 책 표지에 4-3으로 쓰인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정답은 1. 4명의 가족이 어느날 3명을 동시에 교통사고로 잃고 혼자 남은 여자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풀어간다. 그다지 경험하기 힘든 경험을 안고 살아가는 한 여성에 대한 세상의 시선, 혹은 나의 감정은 정말 불쌍하고 가엽다. 어떻게 그 힘든 일을 감당하고 인생을 살아 갈까. 여기서 끝이다. 그 이상의 감정은 나의 입장에서 감정 이입을 하여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불현듯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인생의 시련을 위해 최소한의 준비는 하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속에 모든이야기는 소설이 아닌 실화라는 점과 실제 남편과아이들의 사진이 포함되었다.
혼자남은 주인공의 고통, 슬품, 분노 라는 감정선이 가족의 죽음이라는 사건으로 정점에 달하고 그 과정을 너무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때로는 너무 슬퍼서 눈물 한방울 나지 않아 스스로에게 당황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처럼...
신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고통을 준다고 한 말이 기억이 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참을수 없을 만큼은 아니였으나, 매 순간순간이 짜증날 만큼의 고통이 내 삶에 언저리에서 맴도는 느낌. 그 불쾌감을 감출수 가 없었던 적이 있었으나 그 고통이라는 놈도 어느덧 한 발 물러난 듯 하다.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인 것 같다. 또 다른 고통이 더 큰 크기로 다가 오겠지만 다가올 그 시련에 의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금 보잘것 없어 보이는 인생에 감사는 마음으로 살아야 겟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싶지는 않겠지만....
언젠가 입버릇 처럼 하던 말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그래 죽고 사는 일도 아닌데, 내가 조금 참고 열심히 하면 되지 뭐.. "
Thursday, February 24, 2011
Wednesday, February 23, 2011
맥세이프(Magsafe)와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
요즘 애플의 맥북에어 노트북을 쓰면서 스티브 잡스의 '매력'을 느껴보고 있습니다. 기능의 과감한 제거, 미려한 디자인 등 역시 매니아층을 만들기에 충분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애플의 노트북에는 '맥세이프'(Magsafe)라는 어댑터가 있지요. 어찌 보면 다른 것들에 비해 사소한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잡스는 어댑터라는 세부적인 것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원 케이블에 발이 걸리면 책상 위의 노트북이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잡스가 만든 것이 바로 맥세이프입니다. 케이블이 무언가에 걸리면 자석으로 붙어 있던 전원 접촉부분이 바로 분리됩니다.
그런데 이 맥세이프에 대한 아이디어는 잡스가 컴퓨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전기밥솥'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것이 흥미롭고 중요합니다. 잡스가 일본의 전기밥솥이라는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애플만의 차별화를 만들어낸 것이지요.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 놓은 것들 중에서 최고의 것을 발견해 내고, 그것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접목시킬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피카소는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훔치는 일에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
매킨토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최고의 컴퓨터 전문가로 거듭난 음악가, 화가, 시인, 동물학자, 역사가들이 함께 참여했기 때문이다.'
매킨토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최고의 컴퓨터 전문가로 거듭난 음악가, 화가, 시인, 동물학자, 역사가들이 함께 참여했기 때문이다.'
창의성과 차별화를 고민하는 우리에게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앙한 지혜를 모아 모방해보고 조합해보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완성하세요...'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
Alcoholic - Starsailor - Guitar Lesson
Don't you know you've got your daddy's eyes?
Your daddy was an alcoholic But your mother kept it all inside. She threw it all away
I was looking for another you I found another war
I was looking for another you And I looked round, you were gone
Still by my side And the pipe dream is yours now
Still by my side And the singer won't get in our way
Monday, February 21, 2011
맥북 프로(MacBook Pro) 새 모델 다음주 출시 임박!
애플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맥북프로를 선보일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AppleInsider는 다음주 중에 애플이 업그레이드 된 맥북프로 라인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소문(?)으로는 Mac OS 판매점들이(온라인스토어포함) 곧 '중요한 제품 출시'를 위해 한창 준비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애플의 아시아 온라인 스토어는 맥북프로의 낮은 재고량을 잠재적으로 나타내듯 배송시간이 24시간이내에서 1~5일로 늘어났습니다. 이탈리아 블로그 iSpazio는 새로운 노트북 모델들을 나타낼 수 있는 SKU(재고관리단위)까지 추적했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 것도 확인되진 않았지만, 결함이 발견된 샌디브릿지 칩셋이 애플의 새 모델들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은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루머들이 점점 정확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음 주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될 맥북프로를 볼 수 있길 기대해보겠습니다.
Via Engadget
Thursday, February 17, 2011
아이폰5 상반기 4인치 크기로 출시!
아직까지 차세대의 아이폰(아이폰 5)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애플의 전형적인 제품 런칭 사이클로 미루어 보아 이번 여름 발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될지, 혹은 A5 프로세서와 퀄컴 칩셋을 사용하여 CDMA / GSM / UMTS를 통합할 것이라는 루머와 NFC(근거리무선통신)와 함께 USIM을 내장할 가능성도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한가지 주목할 것은 바로 화면인데요.
Wall Street Journal과 Bloomberg에서는 다음 세대 아이폰을 기존의 아이폰4가 선보인 3.5인치의 화면보다 크기를 더 키우면서 더 작고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허위정보도 많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루머를 들을 수 있는 중국의 DigiTimes와 부품 공급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면, 다음 세대의 아이폰이 4인치의 화면을 선보이는 것이 무리한 추측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4인치 이상의 새 아이폰의 출시는 (물론, 상상이지만...) 이제 곧 저가모델이 될 아이폰 4와 차별화시킬 수 있는 타당성있는 근거가 될지 또 다른 소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Via Engadget
Wall Street Journal과 Bloomberg에서는 다음 세대 아이폰을 기존의 아이폰4가 선보인 3.5인치의 화면보다 크기를 더 키우면서 더 작고 더 가볍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허위정보도 많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루머를 들을 수 있는 중국의 DigiTimes와 부품 공급자들이 그렇게 믿고 있다면, 다음 세대의 아이폰이 4인치의 화면을 선보이는 것이 무리한 추측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4인치 이상의 새 아이폰의 출시는 (물론, 상상이지만...) 이제 곧 저가모델이 될 아이폰 4와 차별화시킬 수 있는 타당성있는 근거가 될지 또 다른 소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Via Engadget
Wednesday, February 16, 2011
[Zack's BookCafe] 우리는 모두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산다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을 하고, 자제력을 잃으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을 잃으면 재혼을 한다.
재혼을 전 남편과 한 그녀는 거의 치매 수준이었을까? "
- 우리는 모두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산다 *** (김윤덕, (주)도서출판 푸른숲) 중 -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다룬 책을 처음으로 읽어 보았다.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은 역시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는듯 하다.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을 하고,
자제력을 잃으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을 잃으면 재혼을 한다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 건 왜 일까 ?
재혼을 전 남편과 한 그녀는 거의 치매 수준이었을까? "
- 우리는 모두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산다 *** (김윤덕, (주)도서출판 푸른숲) 중 -
***아줌마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다룬 책을 처음으로 읽어 보았다.
산전수전 다 겪은 아줌마들은 역시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는듯 하다.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을 하고,
자제력을 잃으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을 잃으면 재혼을 한다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 건 왜 일까 ?
소통의 중요성과 대화(dialogue),토론(discussion)의 차이
'소통'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국가나 기업, 가정 모두 행복하게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이와 관련해 '대화'(dialogue)와 '토론'(discussion)이라는 단어의 어원을 알아보면 좋습니다. dialogue는 'dia'(통과하여,사이로) + 'logos'(말)의 의미입니다. 즉 대화란 나와 사람들 사이를 통과해 흐르는 말이나 의미의 흐름을 뜻합니다. 그 흐름의 끝에는 바람직하고 창조적이며 새로운 어떤 것이 존재할 수 있겠지요. 그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한차원 높은 그 무언가가 대화의 끝에 놓여 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대화'가 소통에서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dia'가 '둘'을 뜻하지 않고 '통과하여, 사이로'를 뜻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대화는 반드시 두 사람 사이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몇 명이든 가능한 개념입니다. 심지어 한 사람 안에서도 대화는 가능합니다. 대화의 정신이 존재한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토론'(discussion)은 조금 다릅니다. 이는 'percussion'(단단한 두 물체의 충돌)이나 'concussion'(충돌에 의한 충격)이라는 단어와 같은 어원을 갖고 있습니다. 즉 뭔가를 나눈다는 의미이고, 그래서 분석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단어입니다. 토론도 나름의 가치가 있지만, 승자와 패자가 존재하는, 승리가 목적인 그런 의미를 가진 단어인 것이지요.
소통에서는 토론도 물론 필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대화'입니다. 대화에서는 아무도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만일 상대가 이긴다면 그건 내가 이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윈윈'(win-win)이 가능한 것이 대화입니다.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만을 고집해서는 대화는 불가능하지요.
소통을 위해 우리에게는 '대화'(dialogue)가 중요합니다. 이 대화의 끝에는 충돌이나 분리가 아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구성원 모두가 이길 수 있는 새로운 그 무언가가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통해, 소통을 통해 그걸 찾아내야 합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
Thursday, February 10, 2011
[Zack's BookCafe] 즐거운 양육혁명
- 어머니 노릇과 아버지 노릇에 대한 당신만의 비전을 만들어내라. 옳고 그른 것은 없다. 당신에게 달린 일이다. 다만 물릴 만큼 진저리나고 병적이고 자의식적인 어미니 노릇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야무지게 해닐 수 있다. p70
- 아이를 제어하려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제어해야 한다는 말은 아무리 반복해도 부족함이 없다. p71
- 야단은 남들 없을 때 치고 칭찬은 남들 보는 데서 하라는 것이다. 그는 부모들이 단호하고 엄격한 사람처럼 보이려고 남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아이들을 야단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자신도 그러는데, '좋은 부모'로 보이려고 남들 앞에서 아이들을 혼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준다. 남들 앞에서 아이를 칭찬해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다. p79
- 어른은 자기가 삶에서 완벽을 위해 고투하다가 목표 도달에 비참하게 실패하고는, 이제 그 완벽을 자기 아이들에게서 찾으려고 시도한다. p125
- 광고업자들은 부모들을 '감정적 악덕'의 상태로 몰아넣는다.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 뒤처지지 않기를 바라게 되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잡동사니를 사주는 것이다. p151
- 학교는 아이를 '다양한 기술과 함께 대단한 공포를 지닌 어른들'로 바꾸어놓는 경향이 있다. 아주 최고로 잘하지 앟는 이상 할 가치가 없다는 희한한 개념이 있고, 그 때문에 우리 대부분은 아무것도 아예 안 하게 되고 만다. p181 (어릴때 우리 모두 음악을 듣고 좋아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를 지나면 오로지 고되게 연습하고 재능 있는 아이들만 음악을 계속하는 경향이 있다.)
- 우리 부모란 사람들은 권위를 내세워 공손함을 강요하기 전에 아이들을 향한 그리고 배우자를 향한 우리 자신의 매너부터 개선해야 한다. p226
- 지금 처한 상황(육아및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당신이 무력하는 말은 믿지 말라. 왜냐하면 바로 당신 자신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창조한 주체이기 때문이다. p271
- 광고의 홍수는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그 모든 것을 얻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최고의 길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부추긴다. p330
- 낙담에 빠진 부모는 최악의 상황인데, 자신이 실패한 바로 그 곳에서 아이들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몰아 붙이기 때문이다. p337
- 이 세상에서 우리가 꼭 찾아야 할 대답은 인간이 무엇 때문에 괴로워 하는냐가 아니라 인간이 괴로워할 때 무엇을 놓쳐버리고 있느냐이다. 풀톤 J. 쉰 p345
- 즐거운 양육 혁명 (톰 호지킨스, 랜덤하우스코리아) 중 -
***
언제나 관심 밖에 있었던 양육 관련 서적을 끝까지 다 읽어 보았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지침서가 아닌 게으른 부모가 되라는 주장이 마음에 들어서 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책을 읽는 동안 완전한 공감보다는 지루한 느낌을 많이 받은 이유는 아직도 육아와 양육은 나의 관심사의 중심에 들어오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책속에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위와 같이 다시 한번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이 책을 읽은 후 개인적인 육아와 양육에 대한 견해는 완벽한 육아와 양육을 위한 지침서 같은 것은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주변의 시선과 상황을 의식하고, 무조건적 사랑으로 이성을 잃고 아이에게 어긋난 사랑을 베푸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겠다.
얼마전 육아와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삶이 무력 했던 적이 있었으나. 이 책이 말하듯이 바로 지금 내가 처해 잇는 상황을 창조한 주체가 바로 나였다는 사실은 잊고 불평만 했던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된다. 의식적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앞서 행복한 부모로서의 모습을 아이가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2011년 2월 사무실에서..
- 아이를 제어하려면 반드시 자기 자신을 제어해야 한다는 말은 아무리 반복해도 부족함이 없다. p71
- 야단은 남들 없을 때 치고 칭찬은 남들 보는 데서 하라는 것이다. 그는 부모들이 단호하고 엄격한 사람처럼 보이려고 남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아이들을 야단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 자신도 그러는데, '좋은 부모'로 보이려고 남들 앞에서 아이들을 혼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아이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준다. 남들 앞에서 아이를 칭찬해주는 것이 더 좋은 일이다. p79
- 어른은 자기가 삶에서 완벽을 위해 고투하다가 목표 도달에 비참하게 실패하고는, 이제 그 완벽을 자기 아이들에게서 찾으려고 시도한다. p125
- 광고업자들은 부모들을 '감정적 악덕'의 상태로 몰아넣는다.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 뒤처지지 않기를 바라게 되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잡동사니를 사주는 것이다. p151
- 학교는 아이를 '다양한 기술과 함께 대단한 공포를 지닌 어른들'로 바꾸어놓는 경향이 있다. 아주 최고로 잘하지 앟는 이상 할 가치가 없다는 희한한 개념이 있고, 그 때문에 우리 대부분은 아무것도 아예 안 하게 되고 만다. p181 (어릴때 우리 모두 음악을 듣고 좋아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를 지나면 오로지 고되게 연습하고 재능 있는 아이들만 음악을 계속하는 경향이 있다.)
- 우리 부모란 사람들은 권위를 내세워 공손함을 강요하기 전에 아이들을 향한 그리고 배우자를 향한 우리 자신의 매너부터 개선해야 한다. p226
- 지금 처한 상황(육아및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당신이 무력하는 말은 믿지 말라. 왜냐하면 바로 당신 자신이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창조한 주체이기 때문이다. p271
- 광고의 홍수는 어릴 적부터 아이들에게 그 모든 것을 얻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최고의 길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부추긴다. p330
- 낙담에 빠진 부모는 최악의 상황인데, 자신이 실패한 바로 그 곳에서 아이들은 성공을 거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몰아 붙이기 때문이다. p337
- 이 세상에서 우리가 꼭 찾아야 할 대답은 인간이 무엇 때문에 괴로워 하는냐가 아니라 인간이 괴로워할 때 무엇을 놓쳐버리고 있느냐이다. 풀톤 J. 쉰 p345
- 즐거운 양육 혁명 (톰 호지킨스, 랜덤하우스코리아) 중 -
***
언제나 관심 밖에 있었던 양육 관련 서적을 끝까지 다 읽어 보았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지침서가 아닌 게으른 부모가 되라는 주장이 마음에 들어서 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책을 읽는 동안 완전한 공감보다는 지루한 느낌을 많이 받은 이유는 아직도 육아와 양육은 나의 관심사의 중심에 들어오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책속에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을 위와 같이 다시 한번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이 책을 읽은 후 개인적인 육아와 양육에 대한 견해는 완벽한 육아와 양육을 위한 지침서 같은 것은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주변의 시선과 상황을 의식하고, 무조건적 사랑으로 이성을 잃고 아이에게 어긋난 사랑을 베푸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겠다.
얼마전 육아와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삶이 무력 했던 적이 있었으나. 이 책이 말하듯이 바로 지금 내가 처해 잇는 상황을 창조한 주체가 바로 나였다는 사실은 잊고 불평만 했던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된다. 의식적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앞서 행복한 부모로서의 모습을 아이가 느낄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2011년 2월 사무실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웹사이트 소개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전세계 개발자들의 참여로 안드로이드 마켓은 10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및 위젯을 보유한 마켓으로 성장했습니다. 예전에는 사용자의 기기로만 직접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할 수 있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안드로이드 마켓 웹사이트는 웹브라우저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멋진 애플리케이션을 둘러보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크고 밝은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는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면 간단한 클릭만으로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기기로 직접 전송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을 하실 필요가 없으며 여기에 새로운 소셜 기능도 추가되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트위터를 통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애플리케이션 사용후기를 보거나 자신이 직접 안드로이트 마켓에 사용후기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는 웹사이트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그럼 자신이 구입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구글 계정으로 이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나의 마켓 계정(My Market Account)”을 클릭하면 현재까지 구입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웹사이트는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인 허니컴(안드로이드 3.0)을 소개하는 구글 본사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근본부터 새롭게 설계된 허니컴은 더욱 강력해진 양방향 알림(notification), 위젯, 개선된 멀티 태스킹을 특징으로 하는 인터페이스로 태블릿에 특화된 가장 새롭고 진보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입니다.
오는 2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더 많은 소식들이 나올 예정이오니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전시홀 8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부스에서는 50여명의 개발자들이 최신 휴대폰/태블릿 앱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허니컴 발표 행사 관련 풀 동영상이 준비돼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작성자: 모바일 플랫폼 프로그램 매니저 에릭 추(Eric Chu)
Wednesday, February 9, 2011
선택과 집중... 충실성과 편의성중 하나를 택하라
최고의 충실성또는 최고의 편의성. 이것이 승자를 결정한다. 성공을 거둔 제품들 대부분이 충실성을 나타내는 축의 가장 끝이나 편의성 축의 가장 끝에 자리 잡고 있다.애플의 아이폰은 높은 가격과 제한된 판매 수량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시장에서 충실성 축의 가장 높은 곳에 아이폰을 포지셔닝함으로써 순식간에 성공을 거두었다.월마트는 쇼핑객들에게 가장 저렴하고 손쉬운 쇼핑 환경을 제공해서 최고의 편의성을 달성하며 소매업계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값비싼 아이폰이 편의성이 높지 않았던 것처럼 월마트도 충실성은 높지 않았다. 그러나 그런 점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승자가 되는 길은 어느 한 축의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36p)케빈 매이니 지음, 김명철.구본혁 옮김 '트레이드 오프 - 초일류 기업들의 운명을 바꾼 위대한 선택' 중에서 (랜덤하우스코리아)
'성공의 법칙'. 그런게 있다면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거나 인생을 보람차게 사는데 도움이 될까. '왕도'까지는 아니어도 도움이 되는 방법들은 존재한다. 그 중 한가지를 꼽으라면 '선택과 집중'이다. 이 '선택과 집중'을 이해하는데 케빈 매이니의 '충실성(fidelity)과 편의성(convenience) 트레이드 오프'라는 개념이 도움이 된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USA 투데이'에서 기술산업 분야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한 언론인 출신. 그는 저널리스트로서 애플, 모토롤라, HP 등 많은 기업들을 지켜보고 분석하며 자신의 성공법칙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품질(충실성)과 편의성 사이의 전략적 선택에 대한 그의 생각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높은 충실성'(high-fidelity)과 '높은 편의성'(high-convenience) 사이에서 엄격한 선택을 추구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 이것이 저자의 결론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의 충실성과 편의성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결정을 끊임없이 한다. 하나를 선택했으면 다른 하나는 포기하는 것이 된다. 이것이 바로 '트레이드 오프'이다.
야구경기를 야구장에 직접 가서 구경할지 아니면 텔레비전으로 구경할지 결정하는 것이 한 예이다. 충실성을 선택한다면 야구장으로, 편의성을 선택한다면 텔레비전으로 결정할 것이다.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멋진 식사를 할지, 아니면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간단히 요기를 할지 선택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서 '충실성'은 그 대상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을 뜻한다. 우리가 코리안시리즈를 관람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 이유는 경기의 내용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가치들이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선수를 직접 볼 수 있고, 다른 관중들과 펼치는 응원 등 운동장의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2010년 코리안시리즈를 직접 가서 보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런 요소들이 충실성을 구성한다.
반대로 '편의성'은 그것을 구하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의미한다. 얼마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지, 저렴한 비용으로 구할 수 있는지, 사용하기도 쉬운지에 관한 개념이다. 야구장을 직접 가지 않고 TV로 중계되는 경기를 보기로 선택했다면, 차를 타고 경기장을 찾아갈 필요 없이 TV를 켜는 것만으로 쉽게 구할 수 있고, 게다가 입장료도 들지 않는다. 편의성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물론 경기장에 가서 직접 관람하는 것보다 충실성은 낮아진다. 소비자들은 이렇듯 항상 충실성과 편의성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 다른 것은 포기한다.
여기서 두 개의 중요한 개념이 나온다. '충실성의 늪'(fidelity belly)과 '충실성의 신기루'(fidelity mirage)이다. 우선 '충실성의 늪'은 충실성도 그리 높지 않고 그렇다고 편의성도 그다지 높지 않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빠지는 위험을 의미한다. 이런 제품에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주지 않는다. 소비자의 무관심이 지배하는 영역이다. 음악CD가 처해있는 늪이 여기에 해당된다. 음악CD는 콘서트만큼의 충실성도 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노래 파일만큼의 편의성도 주지 못한다. 보통 정도의 충실성과 약간의 편의성만 있는 상품인 셈이다.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과거에 비해 음악CD 판매가 크게 감소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충실성의 신기루'는 높은 충실성과 높은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마치 신기루처럼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면 그 제품이나 서비스는 매우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달성하려고 시도하는 기업은 자원과 시간만 낭비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저자가 대표적인 사례로 든 것이 핸드백 메이커 코치(Coach). 코치는 1970년대 이후 고가의 가방을 만들면서 루이비통이나 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1990년대 후반 코치는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명품'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면서 높은 충실성과 높은 편의성 모두를 얻으려 시도했다. 처음에는 성공하는듯 했지만 2008년 점포당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편의성을 추구한 새로운 시도가 코치의 브랜드 가치를 희석시키면서 '충실성의 늪'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코치는 더 이상 명품으로 간주되지도 않았고 동시에 진정으로 대중 시장에 먹혀들지도 못했다. 경쟁사들은 '코치의 백은 맥도날드가 파는 명품이다'라고 조롱했다. 맥도날드가 수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맥도날드 브랜드의 정찬 레스토랑'과 비슷한 경우다.
결국 승자가 되기 위한 가장 현명한 전략은 '최고의 충실성'(super fidelity)이나 '최고의 편의성'(super convenience)을 추구하는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비싼 가격과 발매 초기 항상 줄을 서야하는 수량부족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시장에서 최고의 충실성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또 월마트는 충실성은 낮지만 고객이 가장 싼값에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최고의 편의성 제공이라는 무기로 소매업계의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그저 그런 정도의 충실성과 그저 그런 정도의 편의성을 갖고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 최고의 충실성과 최고의 편의성 모두를 달성하려는 '과욕'을 부릴 수도 있다. 그리고 현명하게도 하나를 선택해 '최고의 충실성'이나 '최고의 편의성' 중 한가지에만 집중할 수도 있다.
그것은 다른 길들이다. 그리고 그 선택이 가져오는 성과의 차이 또한 매우 크다. 기업의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기경영에서도 그러하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 예병일의 경제 노트중-
Sunday, February 6, 2011
NTT, 3분기까지 순익 9% ↑
| 일본 최대 통신사그룹인 NTT가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연결결산에서 9% 순익 증가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4일 전했다. 3분기까지 순익은 전년도보다 9% 증가한 4천583억엔으로 집계됐다. NTT도코모의 이동통신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데다 NTT동서의 지역통신사업도 호조세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11.02.05 10:35) |
Saturday, February 5, 2011
[Zack's Message] Lunar New Year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한해 였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행복해져야 겠습니다.
살아 있음이 행복합니다. 지금 이순간 아프지 않고 정신이 맑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어쩌면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정쩡한 삶의 무게에 눌려 행복한 사람인 것을 그냥 잠시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I believe that thankful life makes us Happy but it's not easy to keep this thought.
Try to be happy then I will be happy. Thanks for everybody.
올한해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한해 였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행복해져야 겠습니다.
살아 있음이 행복합니다. 지금 이순간 아프지 않고 정신이 맑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어쩌면 불행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어정쩡한 삶의 무게에 눌려 행복한 사람인 것을 그냥 잠시 잊고 살았나 봅니다.
작은 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I believe that thankful life makes us Happy but it's not easy to keep this thought.
Try to be happy then I will be happy. Thanks for everybody.
Friday, January 28, 2011
Linux Totem, AirPlay 지원
이번은 비공식 중에도 비공식적인 발표 소식입니다. 리눅스 사용자들은 컴퓨터에서 애플의 AirPlay 비디오 스트림을 쉽게 받는 방법이 없었는데, 비디오 스트림과 관련하여 좀 쉬운 방법이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방법은 인기가 가장 많은 Totem 미디어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은 후, 리눅스에서 원래 하시는 대로 AirPlay를 설치한 다음, 비디오 스트리밍을 시작하시면 애플 TV에서 보시는 것처럼 AirPlay를 보실 수 있습니다.
Via Engadget
당근과 채찍, 그리고 채찍 유인의 역효과
"그니지 교수는 어린이집 10곳 중 6곳을 무작위로 선정해 다음의 실험을 추가로 실시했다. 선정된 어린이집들은 학부모들에게 아이를 늦게 데려가는 횟수가 10번이 넘으면 3달러의 벌금을 추가로 청구하겠다고 통보했다.이런 경우 경제원론 교과서에 따르면 추가된 벌금으로 인해 아이들을 늦게 데려가는 경우가 줄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벌금을 추가로 부과하자 부모가 지각하는 횟수는 몇 주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150p)"
이언 에어즈 지음, 이종호.김인수 옮김, 최정규 감수 '당근과 채찍 - 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중에서 (리더스북)
'당근과 채찍'. 우리가 평소에 가정이나 사회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중 채찍과 관련해 흥미로운 실험이 하나 있네요.
어느 나라건 어린이집들은 약속시간보다 늦게 아이를 데리러 오는 부모들 때문에 힘든가봅니다. 부모들도 그런 경우 매우 미안해하지만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어린이집들이 부모들에게 지각을 10번 하면 3달러의 벌금을 청구하겠다고 공지한 겁니다. 이론적으로는 이런 정책이 새로 시행되면 벌금이라는 '비용' 때문에 부모들은 지각을 덜해야 합니다. 그런데 실험 결과는 정반대로 지각 횟수가 단기간에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채찍 유인의 역효과'입니다.
설명은 이렇습니다. 그동안 부모들은 불가피한 사정으로 지각을 하면 자신을 '어린이집 선생님을 기다리게 만드는 나쁜 부모'라고 생각하며 미안한 감정을 갖고 왔습니다. 그런데 벌금제도가 도입되자 벌금을 내기만 하면 늦게 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3달러라는 '대가'를 지불하면 되므로 지각에 대한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어진 것이지요.
지각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벌금이라는 '채찍'이 오히려 심리적으로 지각을 선택하기 더 쉽게 만들어준 것입니다. 어떤 행동에 더 큰 대가를 치르도록 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 행동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우리가 당근과 채찍을 사용할 때 기억하면 좋을 '채찍 유인의 역효과' 사례입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
Thursday, January 27, 2011
구글의 Cloud Print 서비스 발표 소식
모바일 작업환경이 잘 갖추어진 요즘이지만, 정작 출력을 위해서 Windows PC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글은 조금 더 자유로운 출력환경을 위한 Cloud Print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달 출시된 Chrome OS 넷북을 겨냥한 듯한 이 서비스는 우선, 모바일 Google 문서와 Gmail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HTML5를 지원하는 Android 2.1과 iOS 3 이상의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교적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지원하고 있지만, 앞으로 구글은 Mac과 Linux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서비스가 대중화되면 모바일에서 종이로 이동이 더욱 쉽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Via Engadget
스티브 잡스의 '태양형' 인재획득법과 애플의 CEO 대행 팀 쿡
스티브 잡스가 병가를 낸 이후 그 대신 애플을 이끌고 있는 팀 쿡(51)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팀 쿡은 이전에도 2004년과 2007년에 두번이나 비슷한 역할을 해냈었지만, 그가 어떤 인물인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요.
오늘의 경제노트는 잡스의 '태양형' 인재획득법과 그렇게 영입된 팀 쿡 CEO 대행은 누구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뉴욕타임즈가 쿡에 대한 기사('The Understudy Takes the Stage at Apple',2011.1.23)를 실었는데 팀 쿡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몇가지 있어 우선 소개해드립니다.
'While Mr. Jobs is mercurial and prone to outbursts, Mr. Cook, who was raised in a small town in Alabama, is polite and soft-spoken. He is often described as a “Southern gentleman.'
팀 쿡은 점잖고 예의 바른 인물인가 봅니다. 알라바마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쿡은 '남부 신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변덕스럽고 욱하는 성격을 갖고 있는 잡스와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그가 졸업한 대학의 교수는 쿡이 학생 때 매우 조용했고 질문도 거의 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두 맹렬한 일벌레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잡스야 워낙 유명하지만, 팀 쿡도 대단한 모양입니다. 기사에는 애플의 한 임원이 전해주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가 쿡과 싱가포르 출장을 갔는데 쿡은 비행기에서 18시간 내내 옆 사람과 거의 대화도 나누지 않고 일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새벽 6시에 싱가포르에 도착해 간단히 샤워만 하고 바로 현지 법인으로 가서 12시간 동안 회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Tim was the first to work, the last to leave and the smartest guy around the conference table.'
이건 팀 쿡이 IBM에서 근무했을 때 그의 상사가 한 말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그는 가장 먼저 출근했고 가장 늦게 퇴근하는 열정을 보였고 바로 '경영자 후보군'으로 꼽혔습니다.
항상 진지한 태도를 견지하는 50세의 싱글 팀 쿡. 매일 5시에 기상해 운동을 하고 사이클 타기와 하이킹이 취미인 그를 스티브 잡스는 1997년에 컴팩에서 스카웃해왔습니다.
'Not more than five minutes into my initial interview with Steve, I wanted to throw caution to the wind and join Apple.'
주위 친구들이 쿡에게 컴팩을 떠나 애플로 가는 것은 미친(crazy) 짓이라고 조언했지만, 그는 위에 소개해드린 자신의 말대로 잡스와 만난지 5분도 안되어서 그의 '저항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인해 애플행을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평전 스티브 잡스 vs. 빌 게이츠'를 쓴 저자는 이런 잡스의 인재확보 능력을 '강력한 광선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긴다'고 흥미롭게 표현했더군요. 저자는 이런 잡스의 인재 획득법을 '태양형'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자신이 필요하다고 느낀 인재를 한 사람 한 사람 설득해 데려온다는 겁니다. 이런 방법을 거치기 때문에 팀 쿡을 포함해 애플에서 일하겠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모두 잡스와 일하고 싶어서 애플로 오는 것이지 다른 누군가와 일하고 싶다고는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태양 같은 존재가 애플에서는 잡스인 셈입니다.
전설의 스티브 워즈니악, 펩시에서 영입된 존 스컬리도 그렇게 잡스에게 설득되었고, 지금 CEO 대행을 맡고 있는 팀 쿡도 그렇게 애플에 합류했던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태양형' 인재획득법과 그 방법을 통해 스카웃되어 지금 애플의 CEO 대행 역할을 하고 있는 팀 쿡... 그들이 만들어갈 애플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
Wednesday, January 26, 2011
주목되는 금주의 교양 신간 - 1월 넷째 주
"당신이 사랑했던 날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당신이 쌓아온 지혜, 당신이 꾸려온 가정 그 모든 것이 감동이다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이자 딸,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고군분투 살아가는 여성들,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반쪽인 남성들의 이야기를 유쾌한 필치로 그려낸 에세이
Click the link --> 주목되는 금주의 교양 신간 - 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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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5, 2011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은... 품성이냐 전문지식이냐
미국 경영월간지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는 1월호에서 '죄책감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본인이 소속된 조직부터 생각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이들을 잘 육성해 리더로 키울 가치가 있다'고 보도했다.
'유독 죄책감 많은 직원이 CEO감입니다' 중에서 (한국경제신문, 2011.1.19)
사람의 품성이냐 전문적인 지식이냐...
동료를 구할 때나 직원을 뽑을 때,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두가지를 모두 갖춘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 경영 컨설턴트 짐 콜린스는 '적합한 사람'을 택해야 한다면서 '품성'의 손을 들어주었지요. 그는 '창문과 거울'의 비유를 들었습니다. 적합한 사람은 성공했을 때는 창문 밖을 내다보면서 외부의 요인들에 찬사를 돌리고, 실패로 끝났을 때는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돌립니다. 이럴 수 있는 '품성'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과 일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얘깁니다.
이와 비슷한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프랜시스 플린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연구원이 연구한 결과,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 직원이 기업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감인 것으로 조사됐다는 겁니다. 실제 기업체들을 조사한 결과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 직원들은 책임감이 강하고 애사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또 도덕적 기준이 높았고 개인의 자유보다는 집단의 발전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향이 있어 CEO들이 갖고 있는 마인드와 비슷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유형중에는 '워커홀릭'이 많았고 업무 실적도 좋았다고 합니다.
일이 성공했을 때는 외부 요인에 공을 돌리고 실패했을 때는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는 사람... 함께 일하는 동료나 친구로, 그리고 훗날의 CEO감으로 좋은 품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물론 이런 '긍정적인 의미의 죄책감'은 자기발전의 원동력이 되지만, 너무 과도한 죄책감은 개인의 '행복경영'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 예병일의 경제노트 중-
Tuesday, January 18, 2011
아이패드2, 아이폰5, 애플TV 그리고 애플의 큰 변화!
애플의 차세대 제품들에 대한 수많은 루머들이 항상 떠돌고 있습니다. 그 루머들 가운데 저희 엔가젯은 신뢰할 수 있는 소스들을 통해 흘러나온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그 내용안에는 아이패드2와 아이폰5, 애플TV의 새버전 그리고 애플 모바일 전 제품들의 큰 변화에 대한 소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Phone4
우선, 현재 아이폰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버라이즌의 아이폰4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CDMA 무선통신을 위해 퀄컴(Qualcomm) 칩셋을 사용한 부분에는 그다지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CDMA 방식은 그 동안 AT&T를 통해 독점 공급되었던 GSM 방식 인피니온(Infineon)버전 아이폰4과는 전혀 다른 것 입니다.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애플이 통신방식 자체를 교체하였다는 것은 주요한 변화임이 분명합니다.
iPad2
그리고 버라이즌 아이폰4가 출시되기 직전,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아이패드2의 출시가 거의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각 매체에서 유출되었던 케이스와 하드웨어의 실물 모형은 다소 초기 버전의 모습이었지만, 최근 막을 내린 CES2011 에서도 모형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구체화시켰습니다. 물론, 정확한 모습과 사양에 대한 정보는 몇개월이 더 지난 후에 공개될 것입니다. 애플 제품의 주기가 보통 12개월에 한번씩 돌아오기 때문에 아마도 4월이면 정식 공개가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패드2의 정보를 보면, 아이패드 1세대보다 더 얇고, 세련되고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슈퍼 고해상도'를 갖춘 새로운 스크린 기술을 탑재할 것입니다. 크기는 기존의 9.7인치를 유지하였지만, 전면과 후면 카메라와 SD카드 전용슬롯이 내장될 것이라고 합니다. USB포트는 아쉽지만, 이번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퀄컴에서 생산된 GSM & CDMA 듀얼 칩셋을 사용합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자사의 모든 모바일 기기을 퀄컴 칩셋으로 교체하여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퀄컴 칩셋은 EV-DO/HSPA Gobi등 다양한 무선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용될 것이고, 아마도, 새로운 듀얼 모드 칩셋(GSM/CDMA)은 버라이즌(Verizon)과 AT&T를 통해 동시에 제공될 것입니다.
iPhone4
우선, 현재 아이폰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버라이즌의 아이폰4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CDMA 무선통신을 위해 퀄컴(Qualcomm) 칩셋을 사용한 부분에는 그다지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CDMA 방식은 그 동안 AT&T를 통해 독점 공급되었던 GSM 방식 인피니온(Infineon)버전 아이폰4과는 전혀 다른 것 입니다. 굉장히 놀라운 사실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애플이 통신방식 자체를 교체하였다는 것은 주요한 변화임이 분명합니다.
iPad2
그리고 버라이즌 아이폰4가 출시되기 직전,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아이패드2의 출시가 거의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각 매체에서 유출되었던 케이스와 하드웨어의 실물 모형은 다소 초기 버전의 모습이었지만, 최근 막을 내린 CES2011 에서도 모형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구체화시켰습니다. 물론, 정확한 모습과 사양에 대한 정보는 몇개월이 더 지난 후에 공개될 것입니다. 애플 제품의 주기가 보통 12개월에 한번씩 돌아오기 때문에 아마도 4월이면 정식 공개가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패드2의 정보를 보면, 아이패드 1세대보다 더 얇고, 세련되고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슈퍼 고해상도'를 갖춘 새로운 스크린 기술을 탑재할 것입니다. 크기는 기존의 9.7인치를 유지하였지만, 전면과 후면 카메라와 SD카드 전용슬롯이 내장될 것이라고 합니다. USB포트는 아쉽지만, 이번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퀄컴에서 생산된 GSM & CDMA 듀얼 칩셋을 사용합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자사의 모든 모바일 기기을 퀄컴 칩셋으로 교체하여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퀄컴 칩셋은 EV-DO/HSPA Gobi등 다양한 무선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용될 것이고, 아마도, 새로운 듀얼 모드 칩셋(GSM/CDMA)은 버라이즌(Verizon)과 AT&T를 통해 동시에 제공될 것입니다.
iPhone 5
애플의 변화는 이제 아이폰5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아이폰5는 현재 여름시즌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애플 관계자에 의하면, 아이폰4의 데스그립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테스트중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정보는 아무것도 없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새로운 A5 CPU (Cortex A9기반, 멀티코어 칩)를 사용하고, 아이폰5도 아이패드2처럼 CDMA / GSM / UMTS 통신용 베이스밴드 프로세서(Baseband Processor)로 3가지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4세대 LTE를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apple TV
애플TV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다음 세대를 준비 중입니다. 아이폰5와 마찬가지로 A5 프로세서를 포함할 예정이고, CPU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1080p 영상 재생이 가능하여, 영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위의 각 제품들의 변화중 아이패드2에 내장되는 SD카드 슬롯 이외에 가장 주목할 만한 내용은 애플이 인피니온(Infineon)에서 퀄컴으로 완전히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처음 아이폰이 등장한 이래, 공급회사와 기술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애플의 제품들이 보다 나은 기술과 디자인으로 만나 볼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Via EngadgetSaturday, January 15, 2011
[Zack's BookCafe] 아이가 책을 좋아 한다면 테러리스트가 되어도 좋다.
"책을 열심히 읽고 자기 인생을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그 아이가 꼭 정치가나 의사와 같은 화려한 직업을 갖지 않아도 괜찮다. 좀 극단적으로 말해 테러리스트가 되면 어떠랴. 체 게바라처럼 낭만과 사상을 가진 테러리스트라면 그것도 근사한 일 아닌가!"
-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 (나루케 마코토, 뜨인돌출판사 2009.9.15)
***
가끔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힌트를 얻은 듯한 느낌이 든다. 해맑은 아이의 웃음을 보고 있으면 저 아이가 도대체 어떻게 자랄 것인가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떠오른다. 솔직히 인생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동시에 그 동안의 내 인생의 깊이에 대한 회의마저 들게 하는 우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준비된 부모로써 인생의 충고와 길잡이가 되기전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보여줘야 겠다. 그 힌트가 독서에 있는 것이였다. 아이를 위해 갑작스레 책을 보고, TV를 없애는 것같은 일시적 대책이 아닌 내 자신의 삶의 깊이를 위한 시작이고, 그 에너지가 내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그보다 생산적인 교육은 없을 듯 하다.
책을 읽지 않으면 지금의 삶에 얽매이게 되고, 멀리 내다 볼수도 없게 된다. 또한 남이 걷는 길과 다른 인생의 길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
어린시절 우상이었던 Rock Group RATM(Rage Against the Machine)의 앨범 설명 Cover에 그룹 리더인 Zack De La Rocha 가 말했다. 우리 앨범을 듣기전에 '체 게바라 평전' 및 아래에 기술한 책들을 꼭 읽고 앨범을 듣기를 권장한다. 다른 책들의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체 게바라는 지금도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 ? 아마도 제목과 이름이 좀 그럴싸 하니 멋져 보여서 였던것 같다. 그리고 책은 읽지 않았다..
- 책, 열권을 동시에 읽어라 - (나루케 마코토, 뜨인돌출판사 2009.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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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울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힌트를 얻은 듯한 느낌이 든다. 해맑은 아이의 웃음을 보고 있으면 저 아이가 도대체 어떻게 자랄 것인가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떠오른다. 솔직히 인생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동시에 그 동안의 내 인생의 깊이에 대한 회의마저 들게 하는 우스운 상황이 되어 버렸다. 준비된 부모로써 인생의 충고와 길잡이가 되기전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보여줘야 겠다. 그 힌트가 독서에 있는 것이였다. 아이를 위해 갑작스레 책을 보고, TV를 없애는 것같은 일시적 대책이 아닌 내 자신의 삶의 깊이를 위한 시작이고, 그 에너지가 내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그보다 생산적인 교육은 없을 듯 하다.
책을 읽지 않으면 지금의 삶에 얽매이게 되고, 멀리 내다 볼수도 없게 된다. 또한 남이 걷는 길과 다른 인생의 길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
어린시절 우상이었던 Rock Group RATM(Rage Against the Machine)의 앨범 설명 Cover에 그룹 리더인 Zack De La Rocha 가 말했다. 우리 앨범을 듣기전에 '체 게바라 평전' 및 아래에 기술한 책들을 꼭 읽고 앨범을 듣기를 권장한다. 다른 책들의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체 게바라는 지금도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 ? 아마도 제목과 이름이 좀 그럴싸 하니 멋져 보여서 였던것 같다. 그리고 책은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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